데라의 삼류 블로그

SEARCH RESAULT : 글 검색 결과 - 2007/11 (총 17개)

POST : 21세기 찌질기

막장 블로거 협회를 시작합니다. - 발기 취지문


한국 블로거 연합회 ( http://kbu.or.kr/ ) 라는게 생겼단다. 이런거야말로 ' 듣보잡 ' 이라는 속어에 정확히 부합하는 단체가 아닐까하는데, 대체로 이런 ' 연합회 ' 따위의 이름을 가진 단체를 만들려면 관련자 중 일정수 이상의 동의라던가 합의를 거쳐야함에도 1) 지들끼리 만들고 2) 남의 이름 맘대로 갖다 이름 붙였다는 점에서 듣보잡이라 하겠다. 뭐 까이꺼, 저 사람들이 하는데 무려 수년간 블로그질을 해온 나라고 못할소냐. 그래서 나도 블로그 연합회를 하나 만들기로 했으니 방문해주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전 일단 ' 막장 블로거 연합 ' 을 결성하기로 했습니다. 회원은 저 한명. 다른 분들은 원하는 경우 껴드립니다. 그러나 제가 추천하는건 막블연 가입보다는 님들도 새로운 듣보잡 블로거연합을 만드시라는 겁니다.  뭐 딱히 떠오르는게 엄나요? 제가 좀 추천해드리죠. 캐막장 블로거 연합, 좆찌질 블로거 연합, 좆병신 블로거 연합, 조때로 블로거 연합, 발기한 블로거 연합, 수줍은 블로거 연합, 광개토대왕이 여신 대고구려의 후손들이 모여 만든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인터넷 역사를 새로 여는 환빠 블로거 연합, 포경수술하고 스타벅스 컵을 끼웠더니 뉴욕허가 된 기분인 블로거 연합 등등등등 지금 막 떠오르는 이름만해도 수십만가지. 수십만 블로거들이 너나없이 하나둘씩 이런 단체를 가진다면 정말 아름다운 블로그 세상이 되지 않겠삼?

근데 막상 이걸 만들려니까 제가 사실 견문이 부족해서, 뭐가 필요한지를 잘 모릅니다. 그래서 우선 보고 베끼기로 했습니다. 이건 표절이 아니라 ' 벤치마킹 ' 이니까 베꼈니 어쩌니 하면서 나대심 곤란. 대신 전 이 포스팅에 올린 글을 누가 베껴가도 출처만 밝히면 관대하게 허락해주기로 했습니다. 일단 출처 밝히는건 저도 하는 짓이니까요.

한국 블로거협회 블로그에 가봤더니 ' 발기 취지문 ' 이라는게 있군요. 이름도 야릇한 이 발기 취지문, 우리 ' 막장 블로거 연합 ' 도 질 수 없죠.

발기 취지문

원문 보러가기 <- 원문이 보고픈 분을 위하여. 이하는 한블연이 아닌 막블연의 발기 취지문임.

우리는 세계를 휩쓰는 야동 공유 혁명의 시대에 오양 비됴의 힘으로 세계 제일의 인터넷 망을 구축한 나라에 살고 있다. 온라인 문화를 대표한다며 오프라인 명함들고 설치는 사람들이 나대는 우리나라를 세계의 초강대 야동공유국으로 끌어올리는 데는 야동정보 공유망을 조직화하고 활성화하는 것이 긴요한 과제다.

크고 ( Big ) 길고 ( Long ) 개기름 낀 ( Oily ) 곧휴 ( Gotchu ) 의 약자인 블로그 ( BLOG ) 를 운영하고 있는 우리는 블로그야 말로 야동정보와 은꼴사 공유의 보고요, 삶과 사회를 음탕하게 만드는 등대요, 애교있는 불법의 온상임을 잘 알고 있다. 블로그 운영자인 블로거 인구는 2천만명을 초과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블로거들이 가상공간에서 폐쇄적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역량을 결집하기 어렵고, 야동감상의 권리가 침해되어도 고립 분산된 힘으로 대처할 수 밖에 없는 한계를 지니고 있음을 통감해왔다.

이에 우리는 블로거 개개인을 하나로 묶어 막장블로거협회를 창립하기로 하고 오늘 그 발기인의 자격으로 모였다. 우리는 블로거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로사항을 감상하며, 회원끼리 야동과 은꼴사를 무한대로 교환하여 각자의 자위생활을 더욱 충실하게 꾸밈은 물론 은밀한 힘으로 회원들의 정체를 감추고, 당대의 막장정신을 토의하여 집약된 욕정들을 블로그를 통해 배설함으로써 사회와 국가와 인류의 쾌락을 위한 콘돔과 딜도의 역할을 담당코자 한다.

블로그를 사랑하며, 블로그를 통해 개인의 성생활과 자위생활을 음탕하고 문란하게 만들고자 하는 모든 이는 온라인 상의 익명성이 주는 장점을 살림과 동시에 오프라인에서는 생까기로 함으로써 자신과 전체의 영향력을 더욱 비밀리에 간직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막장블로거협회에 동참하여 블로그로 대표되는 야동공유 혁명의 자랑스러운 선구자가 되자.

우리들은 블로거 여러분의 총의를 받들어 발기할 막장블로거협회를 위한 작은 은꼴사가 되고자 한다. 우리는 야동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문호를 개방하여 블로거들의 정보와 새 야동 출시소식을 모으겠다. 우리 앞에 남녀노소, 학력, 직업, 사상, 인종의 벽이 없다. 좆에 좆을 잡고 막장블로거협회로 모이자. 그리하여 막장 블로그 역사상 최초로 결성할 이 단체를 우리 힘으로 굳건하게 발기시키자.

2007년 11월 모일 막장블로거협회 창립 발기인.

한블연의 블로그에는 이후 내용으로 활동 계획, 창립 대회, 창립 선언문, 블로거 헌장, 로고 소개 등이 나와있는데, 막강한 세를 자랑하는 한블연은 이런걸 한큐에 해치웠는지 몰라도 일개인으로 발기인이 된 나로서는 하루에 처리하기엔 능력에 부치는 일이므로 내일부터라도 하나씩 쌓아나가기로 하겠삼. 아울러 가입을 원하는 분들의 가입신청은 덧글 및 트랙백으로 처리. 이후 우리 막블연 소속 블로그임을 표시하기 위한 로고와 배너 제작 및 배포 등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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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블로거협회, 막장블로그, 블로거협회, 한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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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13:47


POST : 21세기 찌질기

이번 대선엔 이분이다 !!

대선 후보 등록을 마친 사람들의 명단이 발표되었다. 공식적인 대통령 선거 후보들이란 얘기다.

1. 정동영
2. 이명박
3. 권영길
4. 이인제
5. 심대평
6. 문국현
7. 정근모
8. 허경영
9. 전관
10. 금민
11. 이수성
12. 이회창

익숙한 이름부터 낯익지만 누군지 기억이 안나는 사람까지 골고루 포진한, 사상 최대의 후보자 숫자를 자랑하는 리스트다. 그러나 무려 12명에 달하는 후보군 중에서도 발군의 빛을 발하는 그 이름만은 단연코 눈에 띄니, 이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찍지 않겠는가?
정녕 찍지 않겠는가?

나 개인적으로 이분에게 품고 있었던 가장 큰 미스테리는, 대체 매번 대선에 나올 때마다 적지 않은 액수의 공탁금은 매번 어디서 장만하시는가 하는거다. 이것이 바로 내가 그분에 대해 더 잘 알고자하는 호기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이분을 알고난 후에는, 당신도 이미 늦었다. 이분께 매료되어 헤어날 수 없을 것이다. 난 사실 저번 대선엔 이분을 찍으려고 했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늦잠자는 바람에 ( 전날 밤새도록 술퍼마시고 아침 10시경 술자리가 파해 귀가, 오전 11시쯤 샤워하고 투표소에 가려했으나 욕조에서 잠들어 선거일 밤 7시에 일어남 )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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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대선후보, 허경영, 허경영을 청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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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12:13


POST : 21세기 찌질기

불법복제 소년의 자살 - 적법하면 무조건 옳은가


보통 소비자와 생산자는 서로 좀 엇갈리는 관계다. 생산자는 어떻게든 소비자로부터 많은 돈을 우려먹기 위해 노력하기 마련이고, 소비자는 그런 생산자에게 뒷통수 맞지 않기 위해서, 아울러 최대한 좋은 품질의 상품을 최저선의 가격으로 빼내먹기 위해 각자가 고군분투하는 것이다. 즉 둘은 서로 손을 맞잡은 협력관계라기보다는 서로가 서로의 약점과 헛점을 호시탐탐 노려보는, 적대적 관계다. 그리고 난 이게 맘에 든다. 합법적인 선에서, 이건 나름 괜찮은 관계다. 서로가 서로를 견재하며 주시하지만, 그 결과로 벌어지는 일들은 양자 모두에게 일정 부분 득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상황에 변화를 일으키는 시대가 도래했다. 불법이 개입되기 시작한 것이다. 무수하고 다양한 저작권법 위반 사례들이 그것이다. 저작권법의 국소적인 위반이야 뭐 생산자에게 ' 아주 약간의 ' 해를 끼치고 소비자에게는 대체로 무해한 상태로 지나가기 마련이지만, 저작권법 위반은 대단히 광범하고 폭넓게, 무엇보다 오랜동안 꾸준히 펼쳐져왔다. 특히나 이런 위반들의 배경이 된 것이 산업적 기반이 극히 취약한 문화산업이다보니, 해당 산업에 대한 어지간히 작은 - 즉, 다른 산업에서라면 커버되었을 지도 모르는 - 정도의 위반사례만으로도 해당 분야 자체가 황폐화되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를 막기 위해, 불법을 상대로, 합법적인 상태에서는 적대적이던 양자 즉 소비자와 생산자가 연대하기 시작한다.

일견, 불법복제는 생산자에게만 피해가 될 뿐, 소비자에겐 직접적인 피해는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게 규모가 커지면 달라진다. 특히나 이 상황의 주된 피해분야인 스탠드 얼론 게임과 만화분야에 그 피해는 치명적이어서, 양자 모두 시장이라고 할만한 것이 사라진지 오래다. 만화는 웹툰으로 자리를 옮겨 어떻게든 연명하고 있고 게임은 스탠드얼론에서 온라인으로 옮겨 오히려 번성하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 과거에 존재하던 것들은 이미 사라져버리고 새로운 상황 - 저작권법의 광범위한 위반 - 에 적응한 형태로 변화할 수 밖에 없었다. 이게 장르나 매체 자체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돌파구로서 고안된 형태로의 변화라면 오히려 바람직하다 할 것이나, 이건 그 장르의 우수성과는 관계없이 오로지 산업적인 이유에서 울며겨자먹기로 행해야만 했던 변화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잃어야 했던건 ... ( 전 사실 잘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많다고 ... ;; )

만화와 게임이라는 작은 규모의 산업이기에 그 피해가 컸다고 말하기엔 아직 영화의 개봉 후 시장과 음반시장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 이 두 시장은 확고한 메이저 시장임에도, 불법복제의 피해탓에 전에 비해 확연히 줄어든 규모만을 가까스로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시장이 작건 크건 불법복제 = 저작권법 위반의 피해는 존내 강력하다는걸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다. 빠심으로 대동단결이 가장 단단하기로 이름난 음반시장조차 이정도로 초토화된데에야 ... 그러므로, 불법복제는 하면 안뎁니다. 막아야합니다. 막읍시다 !!

그러나, 난 이게 합당하고 적당한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 합법적인 ' 방법이 아님을 주의하자. 합법적인 것만 따지자면 국보법도 합법적 아니던가. 내가 말하는건, 과격하고 폭력적인 방법이 아닌거 말이다. 며칠전 한 소년이 저작권법 위반으로 인해 고소당했다고 변호사 사무실에서 연락을 받자 자살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또한 이 소년의 입장을 변호하는 어느 방송사의 프로그램도 방영되었다는 소리를 들었다. 어떤 글을 보니 이 방송이 저작권법 위반을 옹호하는 것 같아서 싫다고 뭐라고 하던데, 사실 그 방송을 내가 안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뭐가 어찌되었든 난 누군가를 죽게 만드는게 뭔가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면 그건 욕먹어도 된다고 본다. 대충 주워들은 바로는 아직 고등학교도 졸업 안한 애한테 ' 너 이 갯색히 불법복제 컨텐츠를 업로드했으니 고소한다. 고소당하기 싫으면 돈내 ' 라고 위협했다고한다. 위협이 아니라 적법한 통보였다고 말할거면, 청소년 보호법은 왜 만든거냐. 얘들에게 아무런 경고도 없이 ' 법과 정면으로 마주할 ' 것을 요구할거라면, 얘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었다며 실제로는 행동과 권리를 제한할 뿐인 법도 없애야한다. 뭐 이건 아마도 생산자로 보이는 측의 위임을 받아 법적인 부분을 진행하는 법무사무소 내지는 변호사 사무소에서 저지른 짓이겠지.

' 봐줄만큼 봐줬다 ' 라는 입장 이해한다. 당연하다. 봐줄만큼 봐줬음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았으므로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거. 그러나 우리가 지금 얘기하는건, 한 인간으로서의 의무와 권리를 모두 이해받지 못하고 있는 ' 청소년 ' 이다. 그리고 얘들은 뭐 실제로 좆도 모른다. 걍 암생각없이 잼나면 하고 아니면 말고, 입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거지. 여기에 대해 후로휏쇼날 중에서도 후로휏쇼날, 이들로부터 내용증명이라도 받는 날이면 어지간히 법에 친하지 않은 이상 어른들도 겁먹을 수 밖에 없다는 법무법인에서 무려 ' 선고소 후합의 ' 식으로 일을 진행하는건, 너무 가혹하지 않은가? 특히나 내가 의아한건 이를 두고 웹상에서 벌어지는 설전이다. 이 소년이 잘못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그에게 취해진 조치는 타당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 적법했음을 묻는게 아님에 유의. ) 난 모르겠다. 이쯤와서도 같은 소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저작권법이라는, 나름 그들 가슴 속에선 피맺혔을 법을 지키자고 오히려 거기에 경도되어서 맹목적으로 저작권법 준수만 부르짖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슷한 생각을 만화가들 자신도 하는 모양이다. 양영순이라는 사람은 자기가 연재하는 웹툰의 최근호 말미에 이런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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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작권법 준수 당연한거고, 이를 통해서 마이너한 문화들을 살리자는건 누구보다 내가 환영이지만, 하다못해 청소년들에게는, 이런 가혹한 조치를 우선 들이대고 보는게 별로 바람직한 일은 아니라고 본다. ( 성인들은 시밤쾅, 죄 지었으면 벌 받아라 ) 살살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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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 21세기 찌질기

오오 하인라인 오오 !!


★★★★★★★★★★ 승리의 하인라인 ★★★★★★★★★★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OrgLinkID=221&LinkID=4&ArticleID=20071123085528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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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한국군에 배치되면 나 다시 입대를 ;;;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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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까는 재미가 있다. 공구리박 써리원


이하는 웹에서 즐겨까는 사항들을 대충 정리해놓은 것. ( 빼먹은 것 있으면 제보바람 )

- 맞춤법. 이곳저곳에서 그가 적어놓은 글줄기들에는 어김없이 틀린 맞춤법이 발견된다.
- 위장 취업. 자녀를 자기회사에 위장취업시켜 용돈 지급.
- 탈세. 대한민국에선 세금 다 내고 제대로 장사하기 어렵죠.
- 위장 전입. 위장 취업과 더불어 공구리박의 지극한 자식사랑을 엿보게 한다.
- 장애인 비하발언. ' 비정상인게 확인되면 뱃속에서 죽이자 '
- 여성 비하 발언. ' 못생긴 여자가 서비스가 좋아 ' , ' 어젯밤 꿈 속에서~♪ 나는 나는 관기품고~ '
- AIG. 에이아이지에게 특혜를 준건지 뒷통수를 맞은건지
- 서울시 봉헌.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합니다.
- 대운하. 모든 난관은 삽질로 돌파한다.
- 대학에서 꼴랑 1년에 2번 강의하고 3600만원.
- 국어&국사 수업을 영어로. 다른 과목이야 그렇다고쳐도 ...
- 비선외교. 부시횽아는 내맘도 몰라주고 시밤쾅
- 연화심. 남편은 아내맘도 몰라주고 시밤쾅
- BBK. 여기에 줄줄이 매달린 세부사항들이 참 많아서 단 하나의 항목으로 처리하긴 좀 아쉽지만, 귀찮으니까 ;;
- 단란 주점. 자기소유 빌딩에서 단란주점 영업 묵인. 경선때 지적받은 사항이나 최근까지도 영업하고 있음이 확인됨.


일단 공구리박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들 중 하나를 골라까면 된다. 근데 내 시각에서는 좀 애매한 사항들도 있다. 일단 맞춤법 까는건 좀 찌질하다. 이건 걍 네거티브같아. 맞춤법이야 고치는거 어려운일 아니고 ( 자주 틀리는거 몇가지만 새로 알게되면 그걸로 끝 ) 큰 문제도 아니다. 뭐 상징적으로 큰 문제라면야 할 말 없지만 다른 문제들에 비교해보자면 ... -_- 아울러 대운하도 비판하기엔 타당한 테마지만 욕하기엔 부적절한 테마다. 과거에 한 일이 아니라 앞으로 할 거라고 얘기하고 다니는데 불과하기 때문에. 그리고 강의료에 대해서는, 원래 유명인사들은 불과 몇 번 강의하고 이렇게 무지막지한 돈을 챙기기도 한다. 워렌 버핏이 울나라와서 특강 한번하고 수천만원 챙겼는지 누가 알아. 그러므로 이런 사항들은 ' 관대하게 ' 제외해주도록 하자. 근데 ... 관대하게 제외해줬는데도 여전히 왤케 많이 남은거야? 더 무서운건 앞으로 뭐가 더 나올지 모른다는거다.


다음은 내가 접해본 그의 별명들.

- 땅박. 땅투기 의혹
- 공구리박. 쉼없는 그의 건설의욕을 상기하며
- 다마네기박. 까도 까도 끝없는 양파와 같은 그.
- 맨슨. 외모의 유사성이 돋보임 ;;
- 만죠메박. 20세기 소년들 참조

또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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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까기, 공구리박,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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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12:30